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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읍면동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전임 위원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표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진행돼 민간 위원장에 박광성 위원, 부위원장에 장혜림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전임 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범한 임원진과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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