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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도서 기증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월 7일 15시,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으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전달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책을 통한 정보 접근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삽화·사진이 포함된 읽기 쉬운 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기증받았다. 전달받은 도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내 안내데스크 및 작은 도서관에 비치하여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기미향 관장은 “책을 통해 장애 당사자분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도서 후원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2021년부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도서관 내 정기적인 장애인식개선 작품 순회전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장애 당사자의 도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읽기 쉬운 책과 점자도서 등을 복지관에 기증했다. 또한 직업적응 훈련생을 대상으로 미술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 당사자의 문화예술 향유권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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