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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이 강사 되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 수강생 모집

1월 21일까지 광명시민 230명 선착순 접수…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기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의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총 14개 강좌를 개설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인생 사용법 ▲1인 출판사 만들어보기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건강비서 ▲아로마 향기로 리셋 미(Me)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과정은 실습을 위한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sugang.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공정한 학습 기회를 위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빛나는 열린교실은 신중년의 삶의 경험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강사가 되고, 배움이 나눔으로 확산되는 평생학습 문화가 광명시에 더욱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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