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6년 1월 14일 이천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천시 연합동문회, (주)세이프코리아, 태호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먼저 이천시 연합동문회 최강호 취임회장 및 유기철 이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강호 취임회장이 백미 260kg을 기탁했다.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이천에 연고를 둔 젊은이들의 동문 단체로, 지역 네트워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단체이다.
이어 (주)세이프코리아 노상언 대표가 행사 현장을 찾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세이프코리아는 층간방화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반 업체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태호태권도에서는 이동윤 관장과 오은비 부관장이 참석해 라면 2,000개(약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호태권도는 이천에서 운영되는 태권도장으로, 입관 아동들과 함께 매년 라면 기탁에 참여하는 등 교육의 연장선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와 라면,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한부모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공동체 복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 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