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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제빵소' 실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월 21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제빵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빵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카스테라와 단팥빵 2종 총 350개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매탄3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3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빵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월례회의를 함께 진행하며 시정 홍보 사항과 지난 활동 보고를 하고, 향후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철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매탄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바쁘신 와중에 제빵 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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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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