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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

경기 북부 대표 문화예술교육공간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1~2월 주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한파를 겪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의 재료를 손끝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새해 달력 컬러링),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친환경 손난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를 운영한다.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을 주제로 새해 달력을 색과 꽃으로 꾸미며 환경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는 수면양말과 팥을 활용해 친환경 손난로를 만들며 자연의 온기를 나눈다. 매주 토, 일 하루 3회씩 운영되는 ‘반려돌 꾸미기’는 박물관의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으로, 인간과 자연의 손길을 거친 돌을 친구로 느껴보는 시간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추위를 견디는 계절이 아니라, 느끼고 표현하는 계절로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며 “아이들이 손으로 온기를 만들고, 색으로 마음을 피워내며 자연의 변화와 소요산의 환경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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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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