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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한파 속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총력'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방문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 펼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동장 김인태)은 지난 21일 최근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로 인해 야외 활동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김인태 동장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방한용품과 건강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기존에 배부된 방한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한 상태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택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통3동은 이번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점검 및 현장 소통 강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가정 방문 및 안전 확인 ▲나홀로 어르신 365 안부확인 ▲한파 기간 중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고 있는지 직접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꼼꼼히 챙겨 모두가 따뜻한 영통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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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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