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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월곶동, '월곶 방위대' 활동으로 지역안전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월곶 방위대는 지난 1월 22일 폐모텔촌과 폐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예찰을 시행하고, 도로변과 역 주변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역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방치된 폐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월곶 방위대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월곶동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 노인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동 관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15일과 16일에 이은 세 번째 합동 활동으로, 정기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주민 대상 안전계도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임재훈 자율방재단장은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안전 불안 요소가 크게 해소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한파 기간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순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월곶 방위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두고 안전한 월곶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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