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 새마을 장호원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새마을 장호원협의회는 1월 22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2026년 운영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임 지도자와 부녀회장 임명장 수여,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새마을 장호원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연시총회에 앞서 이천쌀 50포대와 곰탕 50박스를 기탁하여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창기·박금순 회장은 “지난 1년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일상의 생업을 뒤로 하고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장호원읍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새마을협의회의 꾸준한 지역 사랑과 이웃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새마을지도자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장호원읍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마을 장호원협의회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