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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강화를 위한 읍면동 옥외광고물 담당자와 정담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최근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 위협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 옥외광고물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월 22일 김포시 모담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일선 현장에서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담당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방향을 비롯해 수거보상제 홍보 및 개선방안, 강풍·폭우 등 악천후 대비 현수막 안전관리, 정당 현수막 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읍면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 아파트 신축에 따른 분양광고 등 고질적·반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광고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협치 행정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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