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원도시 광명' 공식 SNS 개설… 시민과 정원 이야기 나눈다

정원 변화·현장 이야기 담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m_gardencity_official) 본격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을 시민 일상에 더 가깝게 전하기 위해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

 

정원도시 광명의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m_gardencity_official)을 23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이번 SNS 채널을 정원도시 정책과 시민 참여 활동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정원도시는 계절과 사람의 손길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며 “새 채널에는 변화하는 정원 풍경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시민이 정원에서 느끼는 교감과 치유의 순간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제작 도구를 활용한 광명시 4대 캐릭터인 가하기·서도기·구르미·도더기가 정원과 공원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해 시민이 정원도시 정책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정원 관련 교육, 행사, 참여자 모집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식도 함께 안내한다. 정원 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공유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정원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정원돌봄 활동과 정원 해설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그 과정을 SNS에 기록해 참여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시민참여정원 조성, 새빛정원관리단 운영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원도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