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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안성시 마을공동체·시민동아리 공모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과 ▶'2026년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지원'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사업인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마을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 자산으로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되며, 공동체 형성 초기 단계인 ‘1단계 진입마을’ 3개소와 기존 활동을 바탕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2단계 발전마을’ 2개소 등 총 5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2월 9일(월)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선정된 마을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업을 수행하며, 신청 시 마을대표(이·통장 포함)를 비롯해 주민 2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주민 주도의 자율적 운영과 협력 체계도 필수 조건이다.

 

두 번째 사업인 ‘2026년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안성시 대표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10명 이상의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활동 연차와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2월 3일 ~ 4일(2일간),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2월 6일(금) 온라인 설명회도 추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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