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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예술지원'통합 공모 오는 28일 시작, 총 7억 2,500만원 규모

화성특례시 지역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2026 화성예술지원’ 사업 공모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2026 화성예술지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환경을 반영하여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통합 예술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 2,500만원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일정 등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8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 프로젝트는 2026년 한 해 동안 화성특례시 전역에서 전시, 공연, 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화성특례시 문화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화성특례시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특히 다양한 배경의 예술인이 동등하게 창작 기회를 누리고, 지역 예술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동탄복합문화센터 공연연습센터@화성 대연습실에서 ‘2026 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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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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