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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대상 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주거취약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주거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을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 등 소득 요건을 충족하고, 반지하나 옥탑 또는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 총 14가구를 선정하며, 이 중 2가구는 예비 대상으로 뽑는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물품을 수요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클린서비스는 소독과 방역을 필수로 포함해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을 지원하며 물품지원은 냉방기, 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가운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이나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번자 부천시 공동주택과장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아동의 건강권과 주거권을 보호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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