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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내 손안에 스마트한 건강관리 모바일헬스케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1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모바일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포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자는 사업 참여 전 선별검진을 통해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하게 되며 해당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군과 자가관리군으로 분류되어,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 기간동안 총 3회(최초, 3개월, 6개월)의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1:1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여자의 신체 활동 실천 정도와 건강 개선 성과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 후 사전 신체계측과 기초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스마트폰과 어플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시민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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