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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 앞두고 간담회 개최

관계자 30여 명 참석…기관별 역할 이해, 다양한 의견 공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기관별 역할을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익숙한 곳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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