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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9일부터 시민주말농장 모집 시작…밤일·애기능농장 총 465개 텃밭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아 밤일농장 384개, 애기능농장 81개 텃밭 제공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 텃밭은 밤일농장(하안동 409번지 일원) 384개, 애기능농장(노온사동 469-5번지 일원) 81개로 총 465개이다.

 

비용은 일반모집(약 16㎡) 4만 원, 단체모집(약 80㎡) 20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계층은 특별모집(약 16㎡)으로 무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신청자, 공무원 등 입회인이 참관하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당첨자는 2월 25일 추첨 후 광명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광명시 시민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 시민주말농장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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