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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및 4개 분관, 상반기 정규강좌 운영

독서·어학·예술·인문학 등 43개 프로그램 구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서관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43개 강좌가 운영된다.

 

도서관별로는 ▲인천도서관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등 10개 강좌 ▲청라호수도서관 ‘북북 탐정단-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등 10개 강좌 ▲청라국제도서관 ‘책이랑 과학할 랩(Lab)’ 등 7개 강좌 ▲영종하늘도서관 ‘창의수학보드’등 9개 강좌 ▲마전도서관 ‘영어 동화 함께 읽기’ 등 7개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독서, 어학,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2~20명 내외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 신청 일정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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