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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설맞이 이웃사랑 음식 나눔 행사 펼쳐

동그랑땡, 떡국떡 등 명절 음식 직접 만들어 마을냉장고 및 공동생활가정에 전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협의회는 9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시민의 부엌’에서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명절 대표 음식인 동그랑땡을 비롯해 무생채, 떡국떡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음식은 관내 광명마을냉장고 7개소와 공동생활가정 4개소에 신속히 전달되어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도왔다.

 

김봉선 회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매월 100여 개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광명마을냉장고에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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