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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평대리점, 취약계층을 위해 설 선물 세트 기부

관내 취약계층 75가구에 식료품 명절 선물 세트 전달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기아 신평대리점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75박스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선물 세트는 기아 신평대리점 직원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영 대표는 전달식에서 “이번 기부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기아 신평대리점 김기영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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