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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동장, 경로당 현장 방문으로 소통의 장 마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설을 맞아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병오년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한파특보 발표에 따른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한파 쉼터인 경로당의 난방시설을 점검하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 대비 행동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경로당 이용 시 추가 요청사항과 일상생활의 크고 작은 불편 사항 등 건의가 이어졌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꼼꼼하게 청취하며 행정적으로 검토하여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도 들어주고, 시설 점검도 해줘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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