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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함께하는 김포교육지원청, 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는 성취평가 연수로 새 학기 '꿈·역량·행복' 실현 박차

2026 교육지원청 고등학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지원단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방학 중 새 학기 준비 기간을 활용한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성취평가 운영 모니터링을 신청한 김포호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월 11일(수) 교과별 대면 컨설팅과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전 교사가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교육과정과 평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5년 3월 1일 개교한 김포호수고는 개교 2년 차를 맞아 성취평가 운영의 조기 안착과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을 신청했다. 이는 김포 관내 고등학교들이 새 학기 준비 기간을 단순한 행정 점검이 아닌, 교수·학습·평가 전반을 내실화하는 과정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 지필평가 원안지, 문항정보표, 채점기준표의 적정성 ▲ 과목별 성취도 분포 비율 및 지필·수행평가 성취도 분할점수의 타당성 ▲ 성취수준 A 분할점수와 과목 평균 비교 및 성취수준 A 비율(기준 32.8%) 검토 ▲ 교육과정과 평가 내용의 일치 여부 ▲ 다양한 성취수준을 반영한 평가 문항 출제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과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점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성취평가 운영의 질적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 점검(1단계), 교육지원청 단위 모니터링 및 컨설팅(2단계), 국가 수준 성취평가 모니터링(3단계)으로 이어지는 질 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별 성취평가 전문가를 양성해 ‘교육지원청 고등학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지원단’을 구성하고, 방학 기간을 활용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 운영하는 등 지역 단위 평가 전문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전 교사가 성취평가제 이해 연수에 참여하는 모습은 김포 관내 학교들이 새 학기를 얼마나 책임감 있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며, “김포교육지원청은 국가 수준의 성취평가 질 관리 체제와 연계해 학교가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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