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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군포시청소년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군포중학교와 2026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2월 11일에 군포중학교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특히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군포중학교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미 2025년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 기관은 ▲‘지하철 따라 세계여행’ ▲‘다 빛나는 나의 미래’ 등 다문화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 청소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군포중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영역을 확장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역시 “청소년들의 실제 목소리와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당동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중학교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에도 다문화 감수성 증진, 진로·미래 역량 강화 등 청소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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