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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산동, '우리 동네 새 단장' 주민 50명 함께한 설맞이 새 단장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평택시 지산동이 한층 더 따뜻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새 단장에 나섰다.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지산동 일대에서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설맞이 환경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지산동 10개 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참가자들은 거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까지 정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내 동네는 내가 치운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인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구간을 나눠 정화 활동을 이어갔고,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골목과 도로변이 눈에 띄게 말끔해졌다.

 

평택시 지산동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동네를 정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겨운 지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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