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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보건지소,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6개월간 집중 개별 상담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인 혈당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환자 스스로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꾸준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안중보건지소는 자가 혈당 측정 결과와 식습관을 기록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구조화된 평가의견을 제공하는 개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상자의 자율적이고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의 당뇨병 미조절자(당화혈색소 7.0% 이상)이며, 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상자로 포함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7일까지 안중보건지소 만성질환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기본교육과 5회의 개별 상담, 사후평가 및 추후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3개월 집중 상담과 6개월 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당뇨병은 꾸준한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합병증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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