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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건진료소, 어르신 요가운동교실 운영

상봉2리 경로당, 송라리 경로당에서 2026년 1월부터 진행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상봉보건진료소와 군량보건진료소는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요가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건진료소가 수행하는 주민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요가운동교실은 상봉2리 경로당과 송라리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설성면·대월면 거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 요가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이후 주민 참여율이 높고, 운동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할 기회가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경로당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운동교실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분석(인바디) 측정을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 및 출석률 분석을 통해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상봉보건진료소와 군량보건진료소는 이번 요가운동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육량 유지와 체성분 개선을 지원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돕는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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