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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 명절,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

설 명절 맞이 금연 캠페인 및 카톡으로 더 쉬워진 금연상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 설 명절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 높이기에 나선다.

 

평택보건소는 명절 전후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금연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시즌 한 달간 지제역 사거리 등 시민 생활권 23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 안내를 병행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소년 등 ‘금연 사각지대’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손쉽게 등록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택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등록 시점부터 6개월 성공 시까지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인별 맞춤 상담(전문 상담사의 흡연 패턴 분석 및 1:1 관리)

▲ 맞춤형 보조제 지원(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 무상 제공)

▲ 성공 인센티브(6개월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 증정)

 

아울러,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활성화하고, 지역 병·의원과 협력해 치료가 필요한 흡연자를 연계 관리하는 등 보다 촘촘한 금연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며 “카카오톡 채널 등 비대면 서비스의 문을 활짝 열어둔 만큼,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이 금연에 성공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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