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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정책시행계획 심의·의결

38개 사업, 79억3,100만원 투입...‘시민이 품은 따뜻한 청년행복도시’ 비전 아래 5대 과제 추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2월 12일 오후 4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해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 검토결과와 2026년 청년정책실험실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심의된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시민이 품은 따뜻한 청년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청년의 주거·건강·문화·일자리·참여 등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맞춤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중점과제는 ▲함께사는 청년행복도시 ▲건강한 청년행복도시 ▲즐거운 청년행복도시 ▲일하는 청년행복도시 ▲참여하는 청년행복도시 등 5대 축으로 구성했다.

 

안성시는 2026년 청년정책을 총 38개 사업 규모로 추진하며, 총예산 7,931백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70백만원 증액한 것으로, 신규 6개 사업을 포함해 정책을 보완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결과도 공유했으며, 청년정책실험실 운영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됐다. 청년정책실험실은 청년정책이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험을 통해 실행가능성과 효과성을 검증한 뒤 정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숙의–실험–환류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청년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행력 있는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청년 참여 기반의 정책 실행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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