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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죽면, 설 연휴 맞아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일죽면은 2월 11일 이른 아침, 일죽면 시가지 일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의 일환으로 일죽면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일죽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일죽면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및 화봉천과 청미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총 약 4,000ℓ에 달했다.

 

일죽면은 매년 해빙기와 설·추석 연휴, 광복절 등 주민의 화합과 단결이 이뤄지는 시기에 맞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나선다는 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일죽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사랑과 주민 화합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죽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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