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60만원 기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6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꼭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온누리상품권은 재가장애인 가정에 따듯한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는 2023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