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시는 기존의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운영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센터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는게 목적이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3회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상시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제작을 마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이 콘텐츠는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영 방식 개선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숙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과정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