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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예술과학대·대한노인회 3개 구 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위한 협약

3월부터 용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미술·건강·AI·정서심리 등 전문교육 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준섭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획처장, (사)대한노인회 용인 3개 구 지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사업 홍보, 용인예술과학대는 시니어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담당한다.

 

대한노인회 3개 구 지회는 수강생 모집을 맡기로 했다.

 

용인시니어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용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120명에게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건강·AI·정서 심리)의 전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니어의 학습 경험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수강생 120명 모집에 경쟁률이 2대1을 넘었는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있다”며 “용인시니어아카데미가 지역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흥구와 수지구 노인회 지회장님이 언급한 어르신들의 접근성 문제도 공감한다”며 “기흥구와 수지구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학교 등 관계 기관과 소통하며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된다면, 2031년부터는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인프라 확충과 함께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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