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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복지재단 안성1,2지역 10개 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중증장애인 국악 교육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2월 12일 동안성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안성 1·2지역 10개 로타리클럽과 안성시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 전문 교육 제공, 국악단 창단, 지역 기업 연계 분산 고용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길복지재단과 동안성로타리클럽이 주체가 되고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수행한다.

 

양 기관은 중증장애인 국악 교육 지원, 국악단 활동 기반 마련, 분산 고용 모델 구축, 문화적 권리 보장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중증장애인이 문화예술 주체로 성장하고 직업 자립으로 이어질 기반 마련에 큰 의미”라며 “재단 차원에서 지속 지원과 연계를 통해 장애인 권리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현장에서 실질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업 운영을 책임지겠다”며 “문화예술 활동이 고용·자립으로 연결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동안성로타리클럽 한상혁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중증장애인 삶의 질 향상·자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로타리 나눔 정신으로 사업 안정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길복지재단 산하기관(안성시장애인복지관·한길학교·한길마을·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온정그룹홈·주간이용시설·재활치료센터), 안성국악원, 한국장애인부모회 안성시지부,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 등도 참여해 지역 연대 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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