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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뿌리기업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 ‘블루워싱’ 참여기업 모집

작업복 세탁비 전액 지원… 근로환경 개선 기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인천 제조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뿌리기업 근로자 작업복 세탁비를 전액 지원하는 ‘뿌리기업 근로환경 혁신 지원사업(블루워싱)’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 현장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본사(또는 지점)와 공장이 모두 인천에 소재한 중소·중견 뿌리기업이다.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업종이거나 인천TP의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지원 절차는 자격 심사를 거쳐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과 전문 세탁소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기업이 실제 집행한 세탁 비용은 공급가액 기준으로 전액 지원하며, 매월 정산 방식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블루워싱 사업은 제조 현장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더 많은 현장 근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TP는 지난해 총 6,500여 벌의 작업복 세탁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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