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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주거복지센터,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교육생 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시민이 직접 집 관리와 수리 방법을 익혀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생활기술 과정 교육생을 10명 모집한다.

 

‘뚝딱뚝딱 고쳐방’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도입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전기, 도배, 타일, 설비,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술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정왕동에 있는 집수리교육장(시흥시 역전로301번길 10-30 B01, B02)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청 누리집의 새소식에 올라온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이러한 나눔 실천을 기반으로 시민들은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자가 수리 능력을 향상하고 이웃 사랑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거복지 활동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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