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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민과 함께 만든 협치 성과 이어간다

군포시,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치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중 시민행복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는 군포시 대표 협치 기구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청소년·환경·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활동을 펼치며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총 19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문화역사예술분과위원회에서는 궁내동 문화의 거리 재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문화 기반을 다졌고, 여성분과위원회에서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서는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청년 토크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1,500여만원)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치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군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기 시민행복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시민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자치행정분과 ▲기업재정분과 ▲도시주택분과 ▲안전환경교통분과 ▲사회복지분과 5개로 분과별 11명을 모집한다

 

4기 위원은 현재 공개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6일 18시까지 접수가 가능하고, 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군포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분권과 협치지원팀(031-390-085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치의 통로”라며 “군포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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