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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군포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표 어르신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2026년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본 행사 식전공연으로는 군포시립여성합창단과 우리가락 연구회가 식전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이어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과 소감을 담은 발대식 영상이 상영됐으며, 어르신들이 일하면서 느낀 보람과 기쁨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총 34개 사업단 대표 어르신들은 피켓을 들고 입장했다. 대표 선서자 2명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어르신 400명이 함께 선서를 외치며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재난안전강사의 지도 아래 생활안전교육이 이어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와 교육이 제공됐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40개 사업단,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의 활발히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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