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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한 걸음 두 걸음 걷기교실' 권역별 운영…시민 일상 속 건강 실천 확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한 걸음 두 걸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원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걷기교실은 3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권역별 상이)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비둘기공원(월·목 10:00~11:00) ▲은계어린이공원(월·수 09:30~10:30) ▲새말공원·신천천(월·수 13:30~14:30) ▲목감동 산현공원(월·수 09:00~10:00)에서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 ▲능곡동 숲새재공원은 4월 2일부터 화·목 09:00~10:00에 진행된다. 하반기 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여건에 맞춰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걷기 지도자가 참여해 준비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 올바른 보행 자세 교정, 개인별 운동 강도 조절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걷기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걷기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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