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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 및 크루 모집

오는 12일까지 모집, 뮤직 앰배서더 총 70팀 선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

 

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 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인천 거주자 혹은 인천 소재 학교 졸업·재학생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인 개인 또는 임의단체여야 한다.

 

'요기조기 음악회'의 매력을 널리 전하고 공연을 기록할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도 함께 모집한다. 요기조기 크루는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을 담은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서포터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9~34세 이하의 인천 연고 청년(1991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다. 모집안내, 지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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