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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시민 건강 수준 파악을 위한 통계 조사원으로 참여할 기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날 조사원 모집에 나섰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위탁기관인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공동으로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만성질환 관리 실태 등을 표본조사를 통해 파악하며, 축적된 자료는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정책 수립과 사업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송탄·평택보건소 관할 지역별 조사원 모집과 채용을 주관하며, 보건소별 모집 인원은 5명이다.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5개월간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하며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조사원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단순한 설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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