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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청년미래센터, 한국릴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 지원 약속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 사업으로 1억 원 후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모두 50명을 지원한다.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

 

2년 이상 검진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자살흉터제거 사업으로 사회 회복을 돕는다. 결식 청년 150명에게는 식사 지원도 한다.

 

매일 3시간씩 청년미래센터에 출석하고 월 12회 이상 참여해 일상 회복 가능성이 있는 청년이 우선 대상자다. 각 사업은 지역 병·의원과 함께한다.

 

존 비클 한국릴리 대표이사는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는 점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주요 과제다”며 “릴리는 지난 150년 동안 과학을 의학으로 바꾸어 전세계인의 삶을 더 좋게 만들겠다는 기업 목적 하에,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넘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해당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re-connect)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고립은둔청년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로는 의학적 지원이 절실한 건강 취약계층이다”며 “릴리와 함께하는 ‘리커넥트’ 프로젝트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을 적시에 제공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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