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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수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합창단과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으며, 어린이·청소년·성인·시니어 등 9개 부문의 세계 각국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동성(Equal Choir) 합창 부문 은상(SILVER MEDAL)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국제 합창대회 수상에 이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창단은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4회 발리 국제합창제(Bali International Choir Festival)’ 여성합창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 합창단으로, 음악을 매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합창단이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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