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주민 중심 예산 실현에 박차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날 총회에는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28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11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접수해 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그 중 ▲여주역 경관조명 사업 ▲가남읍 굴다리 개선 프로젝트 등 총35건(약 14억 원 규모)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여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신규 위원이 대거 위촉됨에 따라 위원 간 지식 공유와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예산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5월 8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접수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주민e참여’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해양수산부,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바다 만든다…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형과 체류형 해양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해로를 따라 여수와 통영을 잇는 이야기형 요트투어 프로그램과 걸으면서 섬의 자연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되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섬, 무인도,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2일 ‘숙박형 관광상품’과,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누어 진행되며,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응모된 상품 및 콘텐츠에 대해 운영 계획의 구체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발표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