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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포문화재단, 시민이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맞춤형 공연

'2026 찾아가는 버스킹’관람 희망단체 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관람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드는 김포 버스킹 사업 중 하나인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먼 거리와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총 31곳의 장소에서, 총 39회의 공연으로, 3,847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전문공연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 복지시설, 군부대 등 평소 공연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문화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사연과 함께 직접 희망 장소와 일정, 관람하고 싶은 공연 장르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는 공연일의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건은 재단 내부 심의를 거치게 되며, 심의 과정에서 문화취약지역 소재 여부, 문화취약계층 대상 여부, 공익 목적 행사 여부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필요시 관람 인원 규모와 기존 수혜 여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본 사업을 통해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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