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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학재단, 4월 10일까지 장학생 모집

총 7억 1480만 원 규모...초·중·고·대학생 905명 선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장학재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 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

 

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성적우수 4년 장학생) ▲진학장학금(대학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우수 중·고·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가정 학생) 곰두리장학금(용인시 등록 장애인 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드림장학금 (용인시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

 

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용인시청 3층)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장학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지역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누적장학생 1만 6710명, 장학금 108억 850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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