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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시민 체감형 교통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버스 승강장 정비·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확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026년 상반기 시민 체감형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먼저 노후된 버스승강장을 정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확대한다.

 

지역 내 버스 승강장 15곳을 교체하고, 이 가운데 10곳에 겨울철 이용 편의를 위해 온열 의자를 설치한다.

 

광역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 20곳에는 줄서기 노면표시를 설치한다.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정류소 2곳에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갈초, 중일초, 언남초, 한얼초, 기흥장애인복지관 인근 등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 10곳에는 도로를 재포장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독정초, 언동초, LIG넥스원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6곳에는 보행신호 보행신호 잔여시간표시기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한다.

 

또한 구는 시 교통정책과,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업해 기흥초, 나산초, 서천초 3곳에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교통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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