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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행정 현장에서 미래 설계하세요" 2026년 직무특화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선발

전공·관심 분야 맞춤형 일 경험 제공,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명 선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무특화)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무특화형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숙련도 향상과 경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8주간 시청 및 관련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16시간 근무를 기준(평일 1일 4시간, 주 4일 근무/주말 1일 8시간, 주 2일 근무)으로 하며, 시흥시 생활임금(시간당 11,860원)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선발은 사업별로 요구하는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신청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 요건을 충족한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참여소통’ 메뉴 내 ‘시흥청년 행정체험 인턴사업’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별 근무 내용 등을 확인한 뒤 ‘(직무특화) 행정 체험 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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