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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사용, 작업 자세, 작업환경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참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재해 발생 위험이 큰 분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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