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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를 짓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받쳐 줄 울타리를 세우는 일”이라며 “도시의 품격은 높은 건물의 수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얼마나 세심하게 돌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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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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