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뻔뻔한 상상 그 이상의 도시! 문화특별시 부천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2026 부천 시티투어’가 오는 3월 21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역사·문화·체험 관광지를 연결한 도심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전문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며 부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올해 시티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9회 운영되며, 41인승 투어버스를 이용해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 연령 1인 1만원으로 버스비와 관광지 입장료,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계절별 코스에서 벗어나 테마 중심의 6개 정규코스로 확대 운영되며, 각 관광지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역사 해설을 함께 제공해 단순한 이동형 관광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체험형 관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규코스는 ▲천문과학관·활박물관·로보파크 등을 방문하는 ‘미래창의 체험코스’ ▲선사유적공원과 향토역사관을 둘러보는 ‘부천 역사시간여행’ ▲수주문학관과 펄벅기념관을 연결한 ‘문학도시 부천 코스’ ▲한국만화박물관과 아트벙커B39 등을 방문하는 ‘영화·웹툰 콘텐츠 투어’ ▲국궁 체험과 부천FC 투어 등 ‘액티비티 체험코스’ ▲상동호수공원과 버드펠리스을 방문하는 ‘도심 힐링코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부천의 대표 축제와 연계한 특별코스도 운영된다. 봄꽃축제, 복사골예술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한 관광코스와 함께 루미나래 야간투어, 겨울 빙파니아 체험 코스도 마련되고, 액티비티체험코스에서는 부천FC 1부리그 승격 기념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해 FC부천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체험과 축구경기도 즐길 수 있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의 역사·문화·축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부천의 숨은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코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 시티투어는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콘텐츠 홍보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